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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강별, 미니시리즈 첫 주연 발탁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23 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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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소가 예쁜 신예 강별이 백윤식, 신하균이 주연하는 TV 16부작 미니시리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생애 첫 주연을 맡았다.

영화 '여고괴담5-동반자살'에서 조연을 살짝 얼굴을 비친 신출내기 배우가 백윤식, 신하균, 이보영 등 쟁쟁한 연기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첫 번째 미니시리즈에서 주연급에 덜컥 발탁된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강별은 '위기일발 풍년빌라'의 공개 오디션에서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대열에 합류하였다.

극 중에서 강별은 맡은 캐릭터도 눈길이 간다. 업계에서 알아주는, 살벌한 해결사 태촌(백윤식)의 외동딸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쁜 딸로 반항적인 성격의 여고생 캐릭터이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168cm의 키에 조화를 이루는 S라인 몸매가 인상 깊은 강별은 1990년 생이다. 영어 회화가 특기로 영화 '여고괴담5' 외에 KTF, 코카콜라, 제스프리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였다.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탄생한 신인 연기자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을 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반항적인 캐릭터와 예쁜 마스크가 묘한 조화를 이뤄 색다른 매력을 풍길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견 배우 백윤식이 5년 만의 TV 드라마 출연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코믹 서스펜스를 내세운 이색 장르이다. 한낮에도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철거 직전의 풍년 빌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에게 남겨진 거대한 유산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는 한 남자와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한 여자, 그리고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이웃들이 큰돈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사건이 펼쳐진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와 '귀신이 산다'의 장항준 작가와 '그해 여름'의 김은희 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MBC 베스트극장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의 조현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