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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일본 팬콘서트를 관람한 소니뮤직 등 일본 메이저 음반사에서 대규모의 현지 데뷔 러브콜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일본 도교 등 각 지역의 앵콜 형식의 팬콘서트 제안 그리고 일본 주요 언론의 극찬 등이 쏟아져 들어와 亞의 남자 이준기가 일본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비상해 화제를 낳고 있다.
소속사인 멘토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본의 팬콘서트는 그야말로 참관을 희망하는 일본 유수의 메이저 음반사, 연예제작사들간의 자리다툼까지 일 정도였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는 "일주일 만에 전석 매진은 물론 매체를 위한 중계석까지 포화된 상황에서 심지어 음반사 간부급 관계자가 좌석을 배정받지 못해 스탠딩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공연이 끝난 후 소니뮤직의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종합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과 재능이 출중한 스타는 일본 현지에서도 흔치 않다. 물론 다른 한류스타와는 분명히 구분된다. 당장 일본 메이저 음반사를 통해 대규모의 가수 데뷔를 제안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현지 팬콘서트의 에이전트인 SJ에이전시를 통해 의견을 전달해 왔다.
또한 '일지매'의 일본 판권을 관리하는 포니캐년 관계자는 "현재 이준기의 인기는 '왕의 남자' '개늑시' 뿐 아니라 '일지매'를 통해 계속 상승세였다. 한동안 한국 드라마의 DVD 판매율이 주춤했었는데, '일지매'를 통해 한류드라마의 DVD시장이 다시금 급 활성화된 상황 이어, 다른 한국 드라마의 DVD 판매율까지 더불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혀, 과연 초대형 멀티플레이어의 재능을 가진, 다재다능한 연기자 이준기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 그의 인지도뿐 아니라, 인기와 호감도가 비례적으로 일본에서 크게 급상승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대목 인 것.
또한 20일까지 휴일이었던 일본 현지 상황을 감안하여 팬콘서트를 참관한 일본 현지 주요 매체의 기자들이 기사 게재가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먼저 현지 프로덕션으로 전화를 걸어와 이번 팬콘서트의 성공을 축하하며 감상을 밝혔는데 하나같이 "대단한 연기자고 즐겁기 그지 없는 초호화 팬콘서트였다"라는 감상을 전해왔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일본 내 핫칠리페이퍼 등 여러 유가, 무가지를 소유한 미디어 그룹인 피아의 수석 에디터는 "노래와 댄스의 발란스가 최고. 특히 록음악 버전의 노래들은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던 아름다운 남자 이준기의 매력 위에 남성적이고 터프한 매력을 추가 시킬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환상적인 공연이었고, 빠른 시간 안에 또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이준기를 모르는 일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이런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면 누구라도 그의 포로가 되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고.
또 일본의 넘버원 음악 월간지중 하나인, 소니매거진의 담당 기자는 공연을 본 후, "배우라는 이미지로 공연을 관람했는데, 다른 보통의 가수들(일본, 한류 아이돌 포함)보다 훨씬 더 엔터테인먼트적 완성도가 높았다. 팬들을 생각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기자회견을 통해 가수 활동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것을 밝혔지만, 꼭 가수로 공연 무대에서 보았으면 한다. 또한 본인의 히트곡 중 하나인 '한마디만'을 일어로 불렀을 땐,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고, 일본에서도 초히트를 기록할만한 수준의 음악이라고 생각되었다. 다른 노래들도 꼭 일본어 버전, 편곡 버전이 일본에서 발매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혀왔다.
이런 일본 연예계와 언론의 반응은 이미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변화된 관람 태도를 통해 엿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온화하기로 정평난 일본팬들이 공항부터 공연장까지 열띤 응원을 보내온 것도 그렇고, 공연을 관람 할 때 2시간 반 이상의 시간 동안 팬들은 지정 좌석제임에도 불구하고 올 스탠딩으로 관람하며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현지 팬콘서트의 현장 정황을 근거로 들 수 있을 것.
심지어 18일 고베에서는 3번의 앵콜이 터졌고, 특히 19일 요코하마에서는 4번의 앵콜 요청이 터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소속사는 팬콘서트의 뜨거운 반응을 밝혔다.
사실 앵콜 곡을 준비한 건 2곡 정도였고 충분한 준비라고 생각했는데, 열화와 같은 관람객들의 요청이 이어져 도저히 그냥 무대를 종료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밴드와 평소에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곡이 다행히 3곡 정도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었지만, 만약의 경우 반주 없이 라이브로 소화해야 될 급박한 상황이 될 수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 공연법과 프로덕션 사정상 약속된 공연 시간을 마치고 신속하게 무대를 해체하고 다음 공연 무대를 세팅해야 하는 현지 공연장 대관 담당자의 거센 항의까지 받은 상황이었다고.
또한 팬콘서트의 현지 관람 반응에 대한 입소문과 이번 팬콘서트를 관람한 각 현지의 연예 기획사와 에이젼시에서 투자금 유치를 명목으로 이번 팬콘서트를 주관한 SJ에이젼시와 소속사인 멘토 엔터테인먼트에 앵콜콘서트를 제안하는 러브콜이 물밀 듯 들어와 사실상 공연 후 다음날 짧은 휴식을 기획한 에이젼시 직원들 모두가 다시 출근할 수 밖에 없는 급박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소속사인 멘토 엔터테인먼트로도 대만-홍콩-말레이시아-싱가폴 등의 아시아 다른 국가들의 팬콘서트 요청이 연일 이어져 업무 자체가 마비되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
일본 팬콘서트를 통해 초대형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재능과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며 일본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비상한, 아시아의 남자 이준기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