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모바일게임 ‘문질러’가 출시를 앞두고 엄지족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신작 ‘문질러’를 내주 터치폰을 포함하여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엄지족들의 기대감은 한껏 고조되어 있는 상태다.
지난 2003년, 휴대폰 4 방향을 활용한 휴대폰 돌리기 게임 ‘놈’을 출시하며 휴대폰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할 줄 아는 개발사로 인정 받았던 게임빌이 6년 만에 다시 한 번 휴대폰 고유의 특징인 키 패드를 활용한 휴대폰 문지르기 게임 ‘문질러’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는 또 하나의 ‘놈’과 같은 성공 사례가 나올지 잔뜩 긴장하고 있다.
‘문질러’ 출시 1주를 남기고 있는 시점에 게임빌 홈페이지와 각종 모바일게임 관련 커뮤니티에는 ‘문질러’에 대한 게시물과 댓글이 쇄도하고 있어 최초의 문지르는 소재의 미니 게임에 호기심과 관심이 쏠리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앞서 진행한 베타 테스트에서도 유저들은 5일 내내 쉬지 않고 플레이 하며 이 게임에 대해 남 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유저들은 문지른다는 특성 외에도 쉬지 않고 꿈틀대는 ‘문질러’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에도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특히 미니 게임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될 ‘CPU와의 VS 대전 방식’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미 국내 특허로 정식 등록된 ‘문질러’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의 키 패드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플레이 하는 순수 창작 모바일게임으로, 전례 없는 참신함에 엄지족들의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일반 폰의 경우 키 패드를, 터치폰의 경우 화면을 문질러서 조작하는 신개념 미니 게임으로, 총 8개의 긴장감 넘치는 미니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