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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실버택배 실시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23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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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지역 아파트에 배달할 우체국택배를 해당지역 노인들이 담당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23일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체국실버택배’를 8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24일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업무제휴를 맺는다.

우체국실버택배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아파트 택배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를 신청한 노인에게 우체국택배 배달 업무를 나눠줌으로써 노인들이 일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이다.

남궁 민 본부장은 “이번 우체국실버택배의 실시는 노인들이 일자리를 갖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사업성과에 따라 다른 아파트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