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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소형 주방 가전 인기"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7.22 1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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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빙수기와 믹서기, 핸드블랜더 등 홈메이드 여름간식을 만들 수 있는 ‘분쇄용 소형주방가전’이 시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분쇄용 소형주방가전은 아직 채 회복되지 않은 경기침체 탓인지 올여름 에어컨 매출 성장세를 추월하는 등 눈에 띄게 선전하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7월 들어 20일까지의 빙수기와 믹서기, 핸드블랜더 등 분쇄용 소형주방가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까지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에어컨의 매출 증가율(18%)보다 높은 수치다. 롯데닷컴에서 선보이고 있는 ‘서노버 각얼음 빙수기(3만7900원)’는 이달 들어 20일 까지 주문량만 800 여건을 넘어서기도 했다.

◆H몰도 7월 들어 핸드 믹서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7월 1∼20일)보다 20%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H몰은 오는 8월 말까지 ‘빙수, 믹서, 주서기 여름 페스티벌’을 열고 브라운 핸드블랜더 최고급형(7만9900원), 부원 파워 도깨비 방망이(7만9800원), 테팔 프렙라인 핸드블랜더(6만3100원) 등을 최대 13% 할인쿠폰과 함께 판매한다.

◆G마켓에서는 7월 들어 20일까지의 핸드블랜더와 믹서기 제품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5% 증가했다. 작년에 비해 부피는 작아지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 특히 조작방법이 쉽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반응이 좋다.

◆인터파크에서는 8월 말까지 ‘브랜드 믹서기 BIG SALE’전을 열고 필립스, 브라운, 일렉트로룩스, 한일 등 인기브랜드 상품을 최고 25% 할인가에 선보인다.

◆롯데닷컴은 8월 말일까지 ‘여름필수 소형/주방가전 인기상품 총집합전’을 열고, 핸드블랜더를 비롯한 주서, 믹서기, 빙수기 및 기타 여름가전상품을 모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 ‘BIG HIT 믹서기 총집합’ 기획전을 통해 테팔, 필립스, 브라운 등 유명브랜드 블랜더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