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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 비밀병기 '레벨 볼마커' 출시

경사 측정 통해 훅·슬라이스 라인 파악 용이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7.22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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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골퍼들이 그린 위에서 자신의 공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볼마커가 진화하기 시작했다. 주머니 속에서 숨겨저 왔던 예전과 달리 근래에는 모자에 자석을 이용 붙이는 볼마커가 나오고, 이후 각양각색으로 탈바꿈해 골퍼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 볼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했던 볼마커가 이제는 라인 파악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수평기의 원리를 이용한 '레벨 볼마커'가 출시되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패션(대표 강현종)이 그린의 경사도를 파악할 수 있는 볼마커를 출시한 장본인.

레벨 볼마커는 마그네트가 장착돼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그린에서 뛰어난 경사 측정을 할 수 있어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특히 금속마크의 외형을 구면형에 크롬처리를 하여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구조이며, 클립은 특수방탄 플라스틱으로 매우 견고하고 땀이나 우천시에도 녹슬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졌다.

크리에이티브 패션 강현종 대표는 "그린의 라이를 파악하기 위해 골퍼들은 퍼터를 들어올리기도 하고 특수 안경으로 살펴보기도 하지만 착시 현상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혼동속에 주머니를 털리기도 한다."고 말하며, "레벨 볼마커를 사용하는 순간 오르막 내리막은 물론 훅·슬라이스 라이에서도 쉽게 그린을 정복할 수 있다"며 설명했다.

한편, 레벨 볼마커는 고객 대상으로 기업체 마케팅부서에서 고가의 골프 용품 선물의 대안으로서 회사와 제품의 홍보를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으며, 골프 대회, 주류업계,신차 홍보, 증권, 은행, 보험사 등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의 02-761-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