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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이미지 한효주, 알바 사장님에게 인기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7.22 16: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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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사장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연예인 알바생에 한효주가 꼽혔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231명을 대상으로 ‘사장님이 좋아하거나 싫어할 것 같은 가상 연예인 알바생’을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한효주’는 전체 알바생의 23.6%에 달하는 290명의 응답자가 ‘알바생으로 들어온다면 사장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연예인’에 꼽아 1위를 차지했다.   SBS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 역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헤쳐나가는 모습 때문이라는 게 분석결과다.

이어 사장님이 좋아할 것 같은 최고의 알바생 2위에는  엄친 딸 ‘이인혜(16.2%)’이  3위에는  1박2일을 통해 서글서글한 붙임성을 선보이고 있는 ‘MC몽’이 16.0% 으로 꼽혔다.  그 외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소녀시대(15.3%)’, 국민 남동생 ‘대성(9.2%)’과 국민 여동생 ‘문근영(6.6%)’ 등도 순위에 올랐다.

반면 사장님이 싫어할 것 같은 최악의 알바생에는 독설과 막말의 대표주자 ‘왕비호 윤형빈(22.9%)’이 꼽혔다. 2위에는 장난꾸러기의 이미지가 강한 ‘이성진(14.4%)’이, 3위에는 웃지 않는 얼음공주 ‘제시카(14.0%)’가 각각 꼽혔다. 이어 어리바리 ‘김종민(13.7%)’, 4차원 연예인 ‘김희철(10.2%)’, 허당 ‘이승기(7.6%)’가 최악의 알바생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