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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

동군·서군 올스타 42명 출동···베스트 10에 롯데 7명, KIA 6명 뽑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22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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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5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1년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을 준비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이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스타전 장외행사로는 올스타전 기념전시회를 열어 8개 구단 역대 유니폼과 WBC 한국대표팀 사진전, 나눔의 동전 스트라이크, 레전드 및 올스타선수 팬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오후 6시30분 본경기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로 KBS 2TV '천하무적야구단' 출연진과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천하무적 야구 이벤트'를 열고, 홈런레이스와 올스타 기념사진 촬영 행사가 열린다.

공식행사에서는 올스타 선수 소개, 최다득표자 발표 및 꽃다발 전달, 광주 레전드 올스타 10인 소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출전 선수는 팬들의 포지션별 투표를 통해 선발된 동군(SK, 두산, 롯데, 삼성)과 서군(KIA, 한화, 히어로즈, LG) 선수들이 참여한다.

올스타전 베스트 10에는 동군에서 롯데가 7명, 서군에서는 기아가 6명으로 롯데와 기아전을 방불케하고 있다.

동군에서 투수 김광현(SK), 포수 강민호(롯데), 1루수 김주찬(롯데), 2루수 조성환(롯데), 3루수 이대호(롯데), 유격수 박기혁(롯데), 외야수 김현수(두산), 이종욱(두산), 가르시아(롯데), 지명타자 홍성흔(롯데) 등 10명이다.

서군에서는 투수 윤석민(KIA), 포수 김상훈(KIA), 1루수 최희섭(KIA), 2루수 안치홍(KIA), 3루수 이범호(한화), 유격수 이현곤(KIA), 외야수 이진영(LG), 이택근(히어로즈), 이종범(KIA), 지명타자 프롬바(히어로즈) 등 10명이다.

동군 추전선수는 김성근 감독 추천으로 송은범, 고효준, 정상호, 박재상(SK), 임태훈, 홍상삼, 김동주(두산), 송승준(롯데), 정현욱, 신명철, 강봉규(삼성)선수가 확정됐다.

서군은 김인식 감독 추천으로 류현진, 양훈, 강동우(한화), 유동훈, 로페즈(KIA), 이현승, 황재균( 히어로즈), 봉중근, 조인성, 박경수, 박용택(LG)선수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