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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 2300억 규모 해외건설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22 15: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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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자동차판매(주) 건설부문(대표이사 박상설)이 ‘리비아 벵가지 도시 ZONE-6 Infrastructure Project’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2300억 규모로 대우차판매 지난해 매출액(2조6517억)의 8.6%에 해당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대우차판매는 최근 인천도시철도2호선 등 700억 규모의 공공사업 수주에 이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리비아 벵가지 시내 ZONE-6 구역의 전반적인 도시기반시설 교체 및 신설을 하는 공사로써 기존 시가지 인프라 시설에 대한 평가와 도시 디자인 및 기존시설 교체 설계와 함께 노후도로 해체 및 재포장 등 도로주변 각종 시설을 재정비 하는 공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우자동차판매(주) 건설부문 박상설 사장은 “리비아 벵가지 공사는 대우차판매 공사수주중 가장 큰 액수의 대규모 사업”이라며 “계속해서 안정성과 수익성이 보장된 국책사업과 해외사업에 집중 공략하여 회사 매출신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차판매는 이번 공사의 발주처인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과 지난 21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공사기간은 48개월로 현재 리비아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