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 TV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 절감 및 마케팅 강화 노력 등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모델 출시 효과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5%나 늘어났고, 매출도 19.3%나 증가해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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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평판TV의 2분기 지역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호조세가 두드러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
LCD TV의 경우 적합형모델 운영과,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에서의 고른 매출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51% 신장했으며, PDP TV는 신모델 조기 출시 및 대형 모델 판매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의 신장률을 보였다.
다만 PDP모듈은 32인치 물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다.
LG전자 TV의 이 같은 호조세는 업계 성수기로 알려져 있는 3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마케팅 인프라 강화를 통한 프리미엄 모델의 적극적인 판촉 활동 및 LED LCD TV의 추가 출시를 통해 큰 폭의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도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