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난과 경기불황 속에 IT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 창출을 위한 ‘IT 취업박람회 (IT·SW Job Fair)’가 인천에서 열린다.
IT구직자를 위한 ‘IT 취업 박람회 (IT·SW Job Fair)’는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IT분야 B2B전문 국제 전시회인 ‘ITC2009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가 열리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ITC2009에서 열리는 이번 IT 취업 박람회는 정보통신 디지털기기, 디지털 콘텐츠 및 SW, 차세대 신기술 산업, 그린IT, IT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IT기업이 참여해 IT분야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신청기업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양한 취업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IT분야 기업 취업 정보제공 및 증명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인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ITC 2009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는 대기업, 주요기관 및 단체의 독립부스를 유치하여 내외형적 규모를 확대, 해외 15개국 150여개 글로벌 유력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회를 개최,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하는 대기업 구매 상담회 및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ITC 2009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IT·SW Job Fair가 불황 속 청년 취업난과 중소 IT기업의 인력난을 해결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IT전문 인력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업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