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기 스타 김연아와 원더걸스를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등장했다.
KT(회장 이석채)는 피겨 스타 김연아 및 인기가수 원더걸스 이미지를 활용한 ‘SHOW 위젯 미니’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미니는 김연아 미니 3종, 원더걸스 미니 2종 등 총 5종으로 좋아하는 스타의 모습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대기화면에 띄워놓고 언제든 볼 수 있으며, 그 중에는 시계가 부착된 형태도 있어 개성 넘치는 휴대폰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연아 미니는 기능성 과일 음료 브랜드인 ‘스무디킹’과 함께, 원더걸스 미니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CLIO)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페리페라’와 함께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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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W 위젯 김연아 미니를 다운받은 고객이 스무디킹 음료 사이즈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김연아 미니를 다운받는 모든 고객에게 스무디킹 음료 ‘연아 스무디’ 사이즈업 쿠폰이 바코드 형태로 제공되며, 다운받은 후 60일간, 1일 1회 총 60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미니를 실행하면 김연아 미니홈피 바로가기와 CF 메이킹필름 동영상 보기로도 연결이 된다. 또, 원더걸스 미니를 실행하면 페리페라 제품 설명 페이지로 연결된다.
미니를 다운 받으려면 휴대폰에서 **6464와 SHOW 또는 매직엔 버튼을 누르거나, SHOW 웹사이트(www.show.co.kr)에 접속 후, 폰꾸미기 카테고리 내 위젯 페이지에서 해당 미니를 선택하면 된다.
SHOW 웹사이트를 통해 미니를 다운받을 경우는 별도의 정보이용료나 데이터통화료 없이 완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휴대폰으로 **6464 접속 시에는 데이터통화료(1KB당 9.1원)가 부과된다.
KT의 관계자는 “이번 김연아 및 원더걸스 미니 출시를 기념해 8월 20일까지 김연아 미니 또는 원더걸스 미니를 다운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페리페라 화장품 셋트, 기프티쇼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HOW 위젯 서비스는 KT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위젯 서비스로 통신사 중 가장 많은 위젯 서비스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SHOW 위젯은 현재 일평균 18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55종의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