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리테일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무안군과 신안군에 1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2008년 무안군과, 2009년 4월에는 신안군과 판매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온 인연으로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세트 3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성용 GS리테일 조직문화팀장은 “해마다 장마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해 왔다”면서 “작은 도움이나마 지역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전남 외에도 경기, 강원, 전북, 충북, 제주 등 5개 광역지자체, 울릉, 영주, 무안, 남원, 충주, 영월, 양구 등 7개 기초지자체와 판매 협약을 맺고 있으며, 지자체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지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