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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M&M, 자사주 블록딜 체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1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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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형 가상현실공간 ‘엣진(atZINE)’ 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아인스M&M의 외국인 투자자가 다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아인스M&M은 싱가폴 투자사인 Exelion Capital Management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아인스M&M 자사주 50만불에 대해 Block deal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엘르엣진(ELLE atZINE)은 현재 20여 개의 세계적인 명품 광고주들이 해당서비스에 입점하기로 확정했으며 오는 9월 그랜드 오픈 이후에는 향후 200여 개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형 가상현실 공간을 표방한 엘르엣진은 현재 전세계 45개국에 출원 중에 있고, 각 국가에 솔루션이 제공되는 2010년에는 국제표준이 될 전망이다.

최근들어 아인스M&M은 ‘엣진’과 관련하여 해외 명품광고주들과 협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외에 먼저 노출이 되어 해외의 투자자들 사이에 빠르게 atZINE이 의 성장성이 전파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번 블록딜 관련해서도 엣진의 성장성을 믿고, 해외에서 먼저 투자 문의가 들어온 경우이다.

아인스M&M 관계자는 “올 초 홍콩의 미디어 투자 회사 핫스팟社에 이어 라가르데르그룹 및 콘에어 그룹 등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엣진의 성장성을 미리 간파하고 아인스M&M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9월 그랜드 오픈으로 전세계적인 명품 광고주들의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해외시장에서 ‘엣진’의 우수성과 성장성을 입증할 것이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