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본 지하철이나 쇼핑센터에서 접할 수 있었던 차별화되고 신속한 헤어커트 서비스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저스트컷(http://www.justcut.co.kr. 대표 이성립)은 일본 ‘큐비하우스’ 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진 헤어 시스템을 도입한 신개념 헤어샵 “저스트컷 티에스엔(Justcut TSN)"을 국내에 첫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개념 헤어샵의 최대 특징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노워터 샴푸’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헤어샵’이라는 점이다.
이성립 대표는 “전국 8만6천여 이미용실에서 1년 동안 사용되는 물의 양은 소양강댐(국내최대 저수능력)의 최대 저수량의 16분의1의 물을 매년 사용하고 있지만 저스트 컷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우주인식 건식 샴푸(노 워터 샴푸 에코 200ml/소비자가 8천원대,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가칭 “매직 샴푸”로 5월7일 방영)을 사용 하고, 세발시 나오는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헤어샵”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큐비하우스의 위생 청결 시스템인 ‘하이퍼 클리닝 시스템’은 도입하여, 일회용 목 타올을 사용하고, 이발 후 나오는 머리카락의 ‘진공 클리닉 시스템’ 등을 통해 최고의 청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주기적인 위생 교육을 통해 헤어 디자이너의 청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기존 미용실 개념과는 달리 저스트 컷은 국내 최초 ‘BOOT형 미용실’로 공간활용의 극대화를 이루어 창업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마치 아기자기한 공중전화부스나 게임부스처럼 생긴 매장은 매장 인근을 지나 다니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연스럽게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저스트컷은 고객 대기 알림등(모든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미용 순서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호등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객의 대기 시간도 최소화 하였다.
이밖에도 저스트컷은 다양한 워크샵 및 점장 교육을 통해 표준화(메뉴얼화 된 서비스)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이미용 트랜드를 빠른 시일에 접목 시키고 있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저스크컷은 우수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동원대학 헤어아트 전공학과 ‘조미영’ 교수 외 지도편달)하여 서비스 질을 최대한 높이고 있다.
고객의 동선에 맞춘 입지 조건 선정도 특징이다. 이동 중에도 편하게 방문하여 헤어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우선적으로 샵을 개설하고 있으며, 저렴한 헤어컷 서비스 메뉴(남성 헤어컷 기준-샴푸 포함- 6,000원)도 장점이다.
선릉역점 김정현 점장은 “방문 고객들에게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인근 대형 할인 마트에 쇼핑간 부인이 장을 보는 동안 남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이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여 년간 헤어샵 프랜차이즈업체에서 근무하며 새로운 이미용 문화 창출에 힘써온 저스트 컷 신호승 본부장은 “국내 미용 시장의 다양한 실패요인을 분석한 이후 일본 큐비하우스를 보고 모티브를 얻어 저스트컷을 기획하게 되었다” 며 “저스트컷은 연간 4조 8천 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내 이미용 시장에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에코 성장의 일조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용 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