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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최신 경비함 ‘태극11호’ 진수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7.21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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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이 21일 남상태 사장, 이길범 해양경찰청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t급 최신경비함 ‘태극11호’ 진수식을 가졌다.

‘태극11호’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8번째 중형경비함으로써 2007년 12월에 수주했던 물량이다. 오는 11월부터 동해해양경찰서에 배치돼 대한민국 연근해 해상에서 각종 해상경비 및 수색구조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길이 62.2m, 너비 9.1m, 깊이 5m의 크기인 이 함정은 30여명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고 35노트(시속 64km)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태극11호’ 외에도 해양경찰청의 노후경비함 대체건조 일환으로 500t급 5척, 300t급 3척의 경비함을 건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