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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리퍼블릭, 색조라인 ‘메이크 미’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1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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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이규민, www.naturerepublic.co.kr)은 김선희 메이크업 아티스트(뷰티살롱 내함 대표)와 공동개발한 전문 색조라인으로 ‘메이크 미(Make Me)’ (총 27종/ 6,900~11,900원)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메이크 미’ 라인은 단독 브랜드숍 화장품 업계에서는 최초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제품개발의 전 과정에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용기 패키지 개발에 한정됐던 아티스트와의 공동작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획 초기부터 트렌드 및 제형, 컬러 분석 등을 거치면서 전문 색조제품을 브랜드숍 유통망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선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주제로 탄생된 ‘메이크 미’ 라인은 감춰진 동양 여성의 선을 찾아낼 수 있도록 시즌 유행 컬러와 제형, 메이크업 아티스트만의 숨겨진 노하우 등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 컬러로 아이 라인을 강조했으며, 여성 모델인 제라 마리아노와 함께 두가지 여름 메이크업룩을 제안하고 있다.

‘메이크 미’ 라인의 제품 구성은 비비 밤, 프레스트 파우더(2종), 페인팅 섀도우 크림(5종), 페인팅 젤 아이라이너(5종), 마스카라(4종), 컬러링 립스틱(10종)까지 총 27종이다. 이 가운데 ‘비비 슬릭 밤 SPF30 PA+++’은 밤(balm) 제형의 비비 크림으로 피부에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또렷하고 입체적인 얼굴선을 만들어준다. ‘컬러링 립스틱’은 최신 유행하고 있는 선명한 컬러감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고발색 립스틱으로 입술선을 로맨틱하게 연출해준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규민 대표는 “명품에 준하는 품질력과 합리적인 가격의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협업한 전문 색조라인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로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안함으로써 대중적이면서도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접목한 감성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뷰티살롱 ‘내함(NEHAM)’ 대표인 김선희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드라마와 영화, 광고촬영 작업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 및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