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회 초년생들의 직장생활 성공비법을 강의하는 '사이버 직무교육'이 실시된다.
21일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 직무교육'을 21부터 실시한다.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전 직무교육과정은 21일 개강하여 한국고용정보원의 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연중 상시로 서비스된다.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청년직장체험 참여자가 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회원등록으로 수강신청을 하면 곧바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총 4시간 분량으로 '직장체험 프로그램의 취지 및 절차 안내', '건강한 직업관과 직업의식', '직장 업무 기본 예절과 대인관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직장 체험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동영상 강의와 시트콤 드라마, 기존 참여자 소감 인터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제공된다.
수강을 마친 수강생들은 수료증을 발급받아 해당 고용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전 직무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게된다.
노동부는 내년부터 민간위탁 운영기관(대학)도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전직무교육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