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O코리아(회장 이광석)는 ‘제1회 한국 GSEA 글로벌 학생 기업가 경진대회’ 를 개최하고, 참가 신청을 지난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달 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EO글로벌과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한 EO(Entrepreneurs’ Organization)코리아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제1회 한국 GSEA 글로벌 학생 기업가 경진대회’ 는 세계경제 불황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시기에, 과거 벤처창업이 IMF극복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처럼 건강한 청년들의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청년 창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대회 참가자격은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수익형 사업을 운영중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에서 참가자 자신이 CEO, 설립가 또는 대주주로 회사 운영에 책임자이어야 한다. 또한 2008년 포함 과거 GSEA(Global Student Entrepreneur Awards) 대회의 우승자는 제외되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희망자들은 온라인(gsea.eo.or.kr)을 통해서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서 작성 후에 부가가치세납세표준증명, 소득금액 증명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준비해서 우편(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20번지 종로드림팰리스타워 4층 EO Korea Admin 조희진(앞))으로 발송하면 된다.
제 1회 한국 GSEA 글로벌 학생 기업가 경진대회는 오는 26일에 참가자를 발표하고 9월 2일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료를 받아, 참가신청자 중 10팀을 선발한다. 이 후 본선진출 10개 팀을 대상으로 9월 4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결정하는 것으로 진행이 이뤄진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팀에게는1등, 2등, 3등별로 상이 수여될 것이며, 참가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참가팀에게는 GSEA국제 대회에 출전 할 수 있는 기회와 비행기표, 숙소 등이 무료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학생기업가로서 글로벌 기업가 단체인EO 멤버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할 기회와 1년 동안 EO멤버들만 참여 가능한 포럼과 세미나 및 국제 이벤트에 참가 할 자격도 부여된다. 특히, 다양한 국적 및 산업분야에 걸쳐 많은 기업가들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어 무엇보다 글로벌 사업의 기초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GSEA 국제대회는 1988년 세인트 루이스 대학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전세계에 걸쳐 1천 500여명 이상의 학생 기업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는 독일, 일본, 영국, 캐나다, 인도, 한국 등 총 18개국에서 개최되며 각국의 1등이 모여 11월 미국 캔자스에서 결선을 벌이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EO글로벌은 현재 42개국, 7천 300명 이상의 기업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기업가들 사이에서 서로의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 매년 GSEA을 통해 대학생 창업가를 선발해 육성하고 있으며, EO코리아는 45세 이하의 기업 대표자, 이사급 이상의 오너 또는 주요주주로 구성, 약70여명이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첫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청년 창업가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O코리아 회장인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GSEA는 국제적으로 많은 대학생 청년 창업자들의 성장 발판이 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1회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이 대회가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에 발돋움이 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