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캐릭터협회(회장 이종원)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되는 제9회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기간 중 ‘곰탱이’ 캐릭터 팬 사인회를 열어 곰탱이 캐릭터의 개발자이자 저작권자인 이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직접 곰탱이 캐릭터를 그려주기로 했다.
이 싸인회는 일반인들과 어린이들의 관람이 허용되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국캐릭터협회 부스(부스 번호 D12)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곰탱이 캐릭터와 더불어 이 회장의 싸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회장은 형사 등 80여권의 만화를 출간한 만화가 출신으로, 2001년 곰탱이 캐릭터를 개발한 후 인기몰이를 하면서 캐릭터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곰탱이 캐릭터는 한국야구르트의 ‘곰탱이 어린이 음료’를 비롯, 어린이용 곰탱이 비타민 캔디, 곰탱이 무릎담요, 곰탱이 봉제인형, 곰탱이 마스크 등 수집종의 상품이 개발됐다.
현재 문화방송에서 매주 목요일 ‘곰탱이와 함께하는 TV동화’가 방영 중이며, 해외 시장을 겨냥한 곰탱이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