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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세균 살균에 이온수 효능 '관심집중'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7.20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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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온 집안이 습기로 눅눅해지고, 퀴퀴한 냄새가 따라다니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장마철은 어느 때 보다 청결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 특히, 영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올 여름 가족 건강에서 세균에 대한 부분은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물로 인한 피해는 의외로 새로운 물이 그 해답이 있다. 바로 최근 들어 각광 받고 있는 이온수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온수만 잘 써도 찝찝한 장마철을 쉽게 보낼 수 있어 현명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온수란, 간단히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이온화된 물로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 이온수가 생성된다.
 
계속 되는 비로 욕실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는 요즘, 씻는 물을 산성이온수로 하면 도움이 된다.

산성 이온수는 살균력과 수렴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는데 특히, 아스트린젠트의 효과를 갖고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해주고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줘 살균과 피부미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또한,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산성이온수를 린스로 사용하면 비누의 알칼리성을 중화해 모발을 윤기 있게 해준다. 

이온수기가 없어도 집에서 이온수로 목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소금물 목욕이다. 천일염 한 줌을 욕조에 넣고 잘 녹인 뒤 목욕을 하면 낮아진 체온을 높이고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게 가꿀 수 있다.

세탁을 할 때에도 산성 이온수에 담갔다 말리면 건조가 힘들어 퀴퀴한 냄새가 따라 다니는 장마철에도 나쁜 냄새가 생기지 않는다.

특히, 살균, 냄새방지, 표백작용이 있어 더러움이 잘 제거되는데 세균의 온상으로 불리는 도마와 행주 등의 세척 시 살균효과와 곰팡이 제거, 냄새 제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알칼리 이온수는 대장균 등 바이러스의 서식이 불가능해 물을 끓여 먹기 불편하거나 끓인 물도 믿기 어렵다면 이용해 봐도 좋다.

채소나 과일을 알칼리성 이온수로 씻어 보관하면 신선도가 오래 지속돼 요즘 같이 부패하기 쉬운 장마철 도움이 되고, 밥을 할 때 알칼리 이온수에 60분 정도 미리 불렸다가 밥을 지으면 윤기도 나고 여름철에도 쉽게 부패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이온수기 제조 전문기업 바이온텍(대표 조규대)은 음성으로 모든 기능을 안내하는 이온수기 BTM-101S를 내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이온텍 관계자는 "장마철 가족 건강을 위해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는데 노인이나 어린이들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PWM(전류제어방식)시스템을 채택해 입수유량에 관계없이 적정한 pH농도의 고순도 이온수를 생성하고 12단계 압축으로 정수되는 고품질 활성탄 필터적용으로 세균 및 모든 불순물을 제거, 깨끗한 이온수를 생성,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