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이노텍이 광주공장에 LED분야, 디스플레이 부품, 모바일 부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2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 |
 |
|
| LG이노텍(주) 허영호사장(사진 왼쪽부터 3번째)이 광주공장에 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광주시와 MOU를 체결했다. |
20일 광주시청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LG이노텍(주) 허영호사장이 2000억원 상당의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LG이노텍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LED분야 1513억 원과 디스플레이 부품 269억 원, 모바일 부품 218억 원 등 총 2000억 원을 LG이노텍 광주공장에 투자하게 된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최대 7000억 원의 매출 증대와 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또 LED와 광산업, 전자부품 분야의 중점 투자유치를 통해 주력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은 지난 1970년 8월 금성알프스전자로 창립, 국내 최초 TV튜너 생산을 시작으로 디지털 및 아날로그 튜너, 광 디스크 드라이브용 모터, 모듈레이터, 쉐도우 마스크 사업을 세계 1등 사업으로 육성한 첨단 전자부품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1년 3067억원 매출에서 2008년 1조 9216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