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맞춤도자기생산업체인 ‘에릭스도자기’(www.elix.co.kr)가 발빠른 행보로 업계의 주시를 받고 있다.
올해 정부가 주최한 우수디자인에 에릭스 도자기제품이 대기업들과 나란히 선정된데 이어 이오훈 대표가 중소기업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에릭스도자기는 또 외식업체인 호경FC와 MOU를 체결, 고급맞춤도자기 납품 및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협력사 업무협약을 약속했다. 호경FC는 브랜드 ‘코바코’, ‘동해물과’ 등 수백개 가맹점을 거느린 중견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다.
이오훈 에릭스도자기 대표는 “가장 한국적이고 튼튼한 도자기를 만들어보겠다는 노력을 펼친지 15년이 지났다”며 “결실을 맺은 이제부터 외식업체들과 손잡고 한식의 이미지 위상과 세계화에 적극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에릭스 제품은 내구성이 일반 도자기에 비해 2~3배 정도 강하고 품질과 디자인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유명 그릇브랜드보다 20~30% 이상 저렴하다.
최근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그릇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의지가 높아지면서 에릭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LG패션 계열사인 (주)LF푸드를 비롯해 샘밭 막국수, 경복궁 ,송추 가마골, 하누소 등 국내 대표 전통 한식전문점들이 에릭스 제품을 쓰고 있다. 에릭스는 외식업소와 1대1 상담을 통해 메뉴구성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