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소년 금융지식 강화를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초중고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금융지식을 배우고 합리적인 선택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11일 부터 13일 까지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실은 지난 2005년 8월 처음 개설된 이후 매 방학 때마다 운영돼 올 1월까지 총954명이 참가했다.
초등학생반(5~6학년생 80명 및 동반 학부모 80명)과 중학생반(40명) 및 고등학생반(40명)으로 나누어 반당 1일(10:00~16:30)씩 운영하며, 금융경제·신용관리 등에 대한 강의 이외에 한국거래소 등 금융현장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청소년과 학부모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실 홈페이지(http://edu.fss.or.kr)를 통해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