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이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영화제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서, 전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각각 진행되며, 이곳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SICAF 행사의 백미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영국산 클레이 애니메이션인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최신작인 ‘빵과 죽음의 문제’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4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애니메이션 영화제 개막식은 7월 22일(수) 17시 건대입구관 8관에서 진행되며, 폐막식은 26일(일) 17시 건대입구관 5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폐막식에는 경쟁부문 학생단편 대상 부문에서 롯데시네마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마니아층이 두꺼운 ‘블리치’ 극장판 3기 작품 ‘너의 이름을 부른다’와 영화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슌지가 각본을 쓴 ‘바통’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공식경쟁 6개 부문에 오른 1423편의 출품작 가운데 167편의 본선 진출이 확정돼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제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주말인 17∼19일, 24∼26일에는 서울대공원에서 애니메이션 무료 야외상영회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