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월드패션(대표;다케다신지로)이 일본 여성 영 캐주얼 시장을 이끌어 온 ‘오조크(O Z O C)’를 올 8월 초 국내 롯데백화점을 통해 국내 직 진출 한다. 지난해 세계적인 스페인 브랜드 자라가 직 진출했고, 내년 스웨덴 브랜드 H & M 브랜드가 직 진출 할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의 대표 여성복 영 캐주얼 브랜드 ‘오조크’가 공격적인 신호탄을 알렸다.
일본 영 캐주얼 시장의 최 강자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한국 론칭 첫 시작부터 롯데백화점 7개점에서 영업을 시작 한다고 한다. ‘오조크’의 직 진출 소식이 무성했던 가운데 한국월드패션은 올 가을 ‘오조크’의 브랜드 파워를 국내에서 과시할 전망 이다.
일본 월드패션의 한국 직 진출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 유럽 브랜드에 비해 아시아 브랜드로써 국내 여성 고객들의 감성과 제품 사이즈, 제품의 핏팅감이 높은 장점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유통망인 롯데백화점과 전략적인 NPB(National Private Brand)채결로 유통 가에서도 오조크 브랜드 저력을 검증한 상태이다. 그 동안 고 품격 골프웨어<아다바트>와 일본 NO.1 캐릭터캐주얼<언타이틀>을 수입 전개하는 ㈜한국월드패션에서 영캐릭터 캐주얼 <오조크>를 개성 있는 큐트한 감성과 트랜디한 감성을 보다 새로운 로맨틱한 영캐릭터 캐주얼로 선보일 방침이다.
브랜드 타겟은 20 ~ 25세이고, 한국에서의 대대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 전략으로‘As OZOC’ 라는 슬로건으로 잡지광고 및 버스광고, 연예인 PPL진행 등 다양한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독특한 VMD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차별화된 VMD전략으로 오조크만의 새로운 컨셉의 문화공간을 연출, 오조크걸 존(ZONE)구성과 잡화비중을 부각시킴으로써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비주얼과 브랜드 오리진을 살린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품연출을 판매까지 연결, 보다 차별화된 VMD 공간을 연출한다고 한다.
신비로운 상상 속의 공간 연출이 돋보이는‘09F/W OZOC의 광고 비주얼은 세계에서 가장 눈이 큰 모델로 알려진 세계적인 톱 모델 ‘마샤 타이엘나’와 ‘안나’가 함께해 보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as OZOC’라는 슬로건으로 마치 샹들리에의 불빛처럼 눈부시고 아름다운 빛을 가진 오조크의 등장과 오조크 걸들이 꿈꾸는 새로운 스타일아이콘으로 언제나 오조크가 꿈꾸는 아름다운 미래처럼 꿈의 언어 ‘as OZOC’를 표현했다.
이처럼 해외 유수 브랜드가 국내 패션시장에 진출하는 까닭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중요한 패션 마켓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한류열풍으로 한국에서 잘되면 중국, 더 나아가 동남아시아까지 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계의 다양한 브랜드들의 한국 론칭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여기에 일본 영 캐주얼 시장의 최 강자 ‘오조크’가 한국 직 진출로 8월 시작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