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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선택 꼼꼼해야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0 0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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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름 구릿빛 태닝 피부가 대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외선을 그대로 흡수시키는 것은 피부 노화의 지름길!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 보호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 최근에는 자외선차단과 동시에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성분이 담긴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가 주목 받고 있다.

강렬한 태양 아래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피부는 자극을 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 특히 태양이 강한 휴양지에서는 자외선 차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최근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매년 자외선의 투과율이 높아지면서 자외선 수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착하여 차단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소 30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면 30분 전에 자외선을 미리 발라주어야 한다. 또한, 장소에 따라 SPF, PA 지수를 선택하여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외선이 강하게 노출되는 해변가나 물가에서는 지수가 높은 것을 사용하고, 실내나 날씨가 흐려 햇살에 직접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20~30 정도 지수를 가진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그리고 휴양지에서는 땀을 흘리거나 물놀이를 하기 때문에 차단의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2~3시간마다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

기존의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목적으로만 만들어졌다면, 최근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천연 여성호르몬 성분인 이소플라본, 천연식물성분, 빙하수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의 진정효과와 수분공급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춰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바른 자외선 차단제 하나 열 영양제 안 부러운 제품들이다.

풀무원건강생활(www.pulmuoneha.co.kr 대표 이규석)의 자연건강 화장품 브랜드인 이씰린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기능과 피부보호 기능을 강화한 ‘이씰린노블 익스트림 선 블럭 SPF40, PA+++ (60ml/35,000원)’을 선보였다. SPF40, PA+++로 자외선 A, B의 차단 지수를 높여 장시간 야외활동에서도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주며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7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 성분이 자외선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이경희 제품 매니저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에는 특히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구매가 늘어난다”며 “SPF40, PA+++ 지수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이소플라본과 7가지 천연 식물성분으로 피부를 진정 시키고 노화를 방지해주는 이씰린노블 익스트림 선 블럭은 휴가지에서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미샤(www.beautynet.co.kr)의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이스 선 젤 SPF 27, PA++(120ml/13,800원)’은 알프스 빙하수와 해양심층수, 알로에 추출물 성분이 바르는 순간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과 청량감을 더해 사용 후 피부 온도가 약 2~4도 정도 내려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참존(www.charmzone.co.kr) ‘알바트로스 파우더 선 SPF 41, PA++ (70ml/35,000원)’은 피지를 흡착해주고 자외선 차단효과를 향상 시켜 주는 원형 파우더를 함유하여 피부상태를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 목화에서 추출한 펩타이드 성분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는 피부를 보호해 주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자외선 차단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