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무더운 기온과 국지성 소나기까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최근 패션업계는 가볍고 시원한 젤리소재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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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샵에서 트렌드 슈즈를 담당하는 하영실 MD는 "젤리소재는 올해 명품컬렉션에서도 일반 힐을 젤리로 변형 할 만큼 이슈 소재로 디앤샵 내 판매도 30%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패션액세서리 브랜드 아가타에서 선보인 ‘화이트 아가타 강아지 무늬 티’나 ‘젤리시계’는 가볍고 물에 젖지 않아 장마철이나 바닷가에서 유용하다. 화려한 네온 컬러의 젤리 뱅글은 여름철 가벼운 면 티셔츠에도 화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속이 비쳐 보이는 젤리 가방도 가볍고 시원해 보여 여름철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 겐조키에서는 젤리 타입의 클렌징을 출시했다. 기존 액체, 젤 타입과는 달리 피부 위에서 녹아 내리는 얼음처럼 차가운 젤리 타입의 제품이다. 세안 시 피부에 활력을 주며, 저녁에는 코튼 패드로 톡톡 발라주기만 하면 메이크업 흔적 없이 효과적으로 클렌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