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래미안퍼스티지, 2444마리 반딧불이 방사

총 2444가구 상징, 밝고 평안한 생활 기원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7.17 13:22: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이상대) 건설부문이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입주를 기념해 반딧불이 2444마리를 방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반딧불이 2444마리는 반포 래미안퍼스티지에 입주하는 총 2444가구를 상징한다. 도심 속의 친환경 생태공간을 표방한 래미안퍼스티지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입주민들의 밝고 평안한 생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퍼스티지 입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입주를 기념해 입주민들이 반딧불이 2444마리를 단지 내 생태계류원과 호수 등에 방사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딧불이는 물과 땅과 주변 식물 들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생태공간에서만 살 수 있다”며 “래미안퍼스티지의 경우 1급수 수질의 생태계류원과 어류와 수초가 자생하는 호수 등 반딧불이의 생육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래미안퍼스티지는 지난 15일 57가구의 집들이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2일까지 2달 간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