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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애니메이션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17 0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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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회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제 ‘SICAF 가족극장’을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이달 3,4주 주말에 상영한다.

이번 야외 상영회는, 제 13회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7월 17일~19일, 24일~26일 밤 9시에 열린다.

상영작으로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최신작 <빵과 죽음의 문제>를 비롯해 미국의 <닥터 데소토>, 인도의<우가부가> 시리즈 등 해외 작품 뿐 아니라, 한국 애니메이션으로서 시카프 초청작인 <도깨비 감투> 등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야외 상영회에 별도 입장권은 없으며, 서울동물원에 입장한 관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본 상영회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은 1995년 1회 대회를 개최한 한국 최대의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축제로, 13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 (전시) 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영화제)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SICAF 공식홈페이지(www.sicaf.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