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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에스티 하루, 무서운 신인 돌풍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16 1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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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7월 7일 첫 번째 싱글앨범 'Balines'을 낸 신인 가수 에스티 하루의 타이틀곡 'Afraid'가 음원 공개 단 하루만에 7월 8일 싸이월드의 싸이뮤직에서 음원차트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신인으로써는 흔치 않은 일이라 주목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st.하루의 'Afraid'는 현재 싸이월드 뜨는 음악 차트에서 유명 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22위에 오르며 가장 눈에 띄는 신인의 신곡으로 자리잡고 있다.

st.하루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루 만에 이렇게 반응이 와서 너무 놀랐고 또한 너무 기뻤다. 앞으로 많은 음악 무대를 통해 st.하루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며 st.하루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t.하루는 2008년 KCM 컨필레이션 앨범에 '바람이 불면'으로 참여해 그 실력을 알린 실력파 신인 가수다. 지난 7월 7일 드디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첫 싱글 앨범 'Balines'을 발매한 st.하루는 얼마 전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Stars on Stage∼ 손호영'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st.하루가 실력파 신인의 진면목을 보이며 사람들의 귀에 감동을 줄 타이틀곡 'Afraid'는 쥬얼리, SS501, V.O.S 등 인기 가수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한상원의 R&B 발라드 노래로 힘없는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겪어야 하는 과정을 그리며 사랑하지만 보내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경을 st.하루만의 창법과 독특한 발성, 그리고 신인으로서는 연출하기 힘든 우아한 안무로 이 노래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