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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V -크렉 데이빗 내한공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16 1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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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카드가 오는 8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크렉 데이빗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슈퍼콘서트는 현대카드가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팝의 디바 비욘세를 비롯해 전설의 뮤지션 빌리 조엘과 현존하는 최고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섯 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인 크렉 데이빗은 탁월한 음악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부드러운 음색의 뛰어난 가창력에 준수한 외모까지 갖춰 21세기 영국이 배출한 최고의 R&B 뮤지션으로 손꼽힌다.

2000년 봄, 영국 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크렉 데이빗은 지금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총 11곡을 영국 차트 Top 10안에 올려놓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20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영국 아티스트에게 좀처럼 진입을 허락하지 않는 미국 시장에서도 15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뛰어난 재능을 입증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서 크렉 데이빗은 휘성이 국내에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모은 'Insomnia'를 비롯해 스팅과 함께 해 더욱 주목을 받았던 'Rise & Fall', 'Fill Me In', '7days' 등 환상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크렉 데이빗은 대다수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일본투어와 함께 한국 공연을 진행하는 것과 달리,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만을 위해 내한하기로 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