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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SORI)는 아시아의 안젤리나 졸리?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16 1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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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8년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던 중국 영화 '정무문'의 감독 부화양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 소리(SORI)를 "아시아의 안젤리나 졸리 같아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소리(SORI)는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중 중국 무림대회에 출전했고, 대회장을 찾아 끝까지 대회를 지켜봤던 부화양 감독은 대회가 끝나고 후 소리(SORI)와 함께 한 식사자리에서 소리에게 "춤, 노래, 운동까지 소화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좋은 재목을 발견한 것 같다. 아시아의 안젤리나 졸리 같아 기회가 되면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또 얼마전 부화양 감독은 차기작에 출연할 배우들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소리(SORI)의 중국 프로모션 담당사인 아큐브를 통해 정식 캐스팅 제의를 해왔다.

지난 13일 'Disco Party*1982'의 BoyBoy를 발표하고 막바지 컴백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리(SORI)는 "어릴 때부터 안젤리나 졸리의 팬이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아름답고 멋지신 분과 비슷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함께 작품을 해보지 않겠느냐고 하셨을 때는 그냥 예의상 하시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연락이 오니 믿기지 않고 너무 설레인다. 신곡 BoyBoy를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출연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으나,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정말 잘할 자신이 있다"고 부화양 감독의 캐스팅 제의에 대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리(SORI)의 소속사 JSprime 측에 따르면 "현재 영화의 시놉시스를 받아놓은 상태이며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중국에 한걸음 더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긴 하지만 이제 막 신곡 BoyBoy로 활동을 할 예정이었던터라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인가수 소리(SORI)가 캐스팅 제의를 받은 부화양 감독의 영화는 익스트림 스포츠 영화로 판타지영화 '장강 7호',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제작팀이 참여하며 주인공은 영화 '무극'의 배우 사정봉과 영화 '포비든킹덤'의 배우 리빙빙의 캐스팅이 거의 확정된 상태이다.

한편 소리는 지난 13일 'Disco Party*1982'의 BoyBoy를 발표하고 다음주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