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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모범도시, 열열주부와 함께

광산구, 제3기 기초질서 열열주부단 발대식···기초질서 모범도시·그린시티 조성에 기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16 1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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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산구 기초질서 열열주부 활동이 기초질서 모범도시와 저탄소 그린시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16일 기초질서 열열주부단 제2기 위촉식과 제3기 발대식을 가졌다.

16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광산문예회관에서 전갑길 광산구청장, 박석원 광산구의장, 신현택 광산경찰서장, 열열주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열열주부단 위촉식과 함께 13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열열주부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을 가진 제3기 열열주부들은 2개월간 매주 수요일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누비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무질서 현장 계도, 불법광고물 정비, 취약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벌인다.

3월부터 시작된 광산구 열열주부운동은 불법쓰레기 수거 2.2톤, 불법광고물 제거 1만 2700건, 불법주정차계도 1410건, 노상적치물 정비 830건 등 실질적 성과를 올려 기초질서 모범도시 구현에 앞장서 왔다.

또 저탄소 근린시티 추진을 위한 자전거타기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열열주부 활동의 가시적인 성과를 토대로 8월중 발대예정인 제4기 130명과 1기 120명, 2기 190명, 3기 130명 등 총 570명의 광산구 열열주부단 구성을 완료하고 앞으로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주부시민운동으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열열주부운동은 광산구를 대표하는 봉사운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이제 저탄소 그린시티조성과 기초질서 모범도시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광산구 열열주부운동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주부봉사운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