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 화순우체국 우편물류과 문제완 과장(사진)이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3시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시상식에서 화순우체국 문제완 과장은 시조부문에 작품 『소금』을 출품 해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이날 입상자는 총 57명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35명이며, 부명정보산업고 우소영씨의 동화 ‘내이름을 불러줘’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청소년기에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고교 졸업 직후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직무에 시달리다 보니 글 쓰는 것을 멀리했던 문 과장은 문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방통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전남대 행정학 석사 및 전남대 문예창작과정 2년을 수료했다.
또한 취미로 시작한 사진 촬영은 그의 작품이 각종 대회나 공모전에 출품하여 20여 차례 조그마한 상을 수상하는 등 사진작가로서의 활동 또한 활발하여 사진 전문지의 추천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공무원문예대전의 대상수상자와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문단등단 추천과 함께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당당하게 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