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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화폐 교환 지난해보다 3.5%증가

1만원권이 대부분 차지, 불에 탄 경우가 35%차지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16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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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동안 훼손된 화폐가 4억4000만원정도 교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은 16일 한은 창구를 통해 교환된 훼손화폐는 4억4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환된 화폐의 종류는 1만원 권이 4억1300만 원으로 93%정도를 차지했다.

화폐가 훼손된 이유로는 △불에 탐(873건, 35%) △습기 등에 의한 부패(446건, 18%) △장판밑 눌림(393건, 16%) △세탁에 의한 탈색(178건, 7%)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