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울산시는 16일 오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주재로 ‘울산지역 화학산업 전직 공장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산업 육성 추진현황, 생태산업단지 구축 추진현황, 전문경력인사 초빙 활용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화학산업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은 화학산업 전직 공장장의 경험을 산업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기술컨설팅, 화학산업홍보, 화학문화확산, 화학정책에 대한 기획평가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대상 발굴을 위해 코디네이터로 위촉하는 한편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전문경력인사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울산화학산업 진흥대책으로 중구 다운동 등에 ‘화학혁신단지’를 조성해 울산정밀화학센터, 화학시험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신화학실용화센터, 친환경청정기술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