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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축구축제 ‘맨유 코리아 투어2009’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16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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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맨유와 FC서울의 친선 경기에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인 1000명의 청소년 손님들이 함께 한다.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투어 2009’의 로컬 프로모터인 ㈜마스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용관)는 맨유와 서울시의 뜻을 모아 맨유와 FC서울의 친선 경기에 소외 계층인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저소득계층 청소년 1000명을 함께 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면서도 직접 관람기회가 적은 불우환경 및 소외 계층 청소년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열정적인 축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서울 시내의 소녀소녀 가장들과 한부모 가정, 서울 희망 플러스 통장 및 디딤돌 사업 참가 저소득 청소년 등 총 1000명이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 투어 2009’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온 국민의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받는 맨유와 FC서울의 친선경기를 불우한 환경의 소외된 청소년들도 함께 뜨거운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이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심각한 경제위기로 고통 받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저소득계층 청소년들이 맨유 코리아 투어를 통해 큰 꿈과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또한 서울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 친구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맨유의 박지성 선수처럼 꿈을 품고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의 공감대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