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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창립 32주년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16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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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상보(대표 김상근)는 16일 김포1공장 강당에서창립32주년 기념식을 갖고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한 ‘제2창업’을 선언했다

상보 김상근 대표는 기념사에서 “‘첨단기술 소재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하면서 “최근 신기술이 속속 가시화됨에 따라 매출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와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표는 또 “지난해 ETRI와 KERI로부터 각각 기술이전에 성공한 ‘플렉시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와 ‘CNT투명전극필름’의 상용화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전하면서 “’CNT투명전극필름’의 경우 창립 32주년 기념과 함께 제2공장 양산장비 설치를 개시했으며,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 ‘터치폰’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상용화가 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09년 2분기 매출 전망으로 318억원을 예상하면서 이는 전년동분기 192억원 대비 65% 증가, 09년 1분기 186억원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영업이익 또한 전년동분기 24.4억원 대비 48% 증가, 09년 1분기 14.8억원대비 143% 증가한 36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