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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을 잘해줄 것 같은 예비 플러스맘 “장윤정”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16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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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바야흐로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 들고 있다.

여름하면 보양식을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여름 보양식을 잘 해 줄 것 같은 예비 플러스맘으로 신세대 트로트 가수‘장윤정’이 선정 됐다.

서울시와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공동으로 올 6월부터 12월까지 저출산 극복 온라인 인식전환 캠페인 ‘플러스맘(plusmom)’을 펼치고 있으며,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8일간 실시한 ‘플러스맘의 여름 보양식을 찾아라’라는 설문에 총 3,202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플러스맘의 여름 보양식에 관련한 다양한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플러스맘 캠페인은 저출산 극복 온라인 인식전환 캠페인으로 플러스맘은 Plus(더한다)와 Mom(엄마)의 합성어로 결혼과 육아를 통해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고 가정과 사회에도 플러스가 되는 삶을 사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을 지칭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여성상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각종 임신 육아 지원정책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여름보양식을 잘 해줄 것 같은 예비 플러스맘은 누구일까요? 라는 문항에서 신세대 트로드 가수 ‘장윤정’이 28%의 지지로 1위로 선정 됐다.

장윤정은 최근 개그맨 노홍철과 연인 관계임을 당당히 밝히며,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기도 하다.

이어서 탤런트 양정아가20%의 지지로 2위, 개그우먼 신봉선이 14%의 지지로3위로 선정 됐으며, 예지원, 송은이, 진재영 등이 네티즌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여름 보양식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떤 음식인가요?라는 문항에서는 ‘삼계탕’이 79%의 지지를 받으며 절대 다수의 선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나이가 들수록 보양식이 꼭 필요 한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가 93%에 이르렀다.

평소 보양식을 잘 챙겨 드시는 편입니까?라는 문항에서는 ‘평소 먹던대로 먹는다’가 44%,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에 챙기는 사람 때문에 덩달아 먹는다’가 23%,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다’가18%였으며, ‘입맛이 떨어져 평소보다 안 먹는다’가 9%, 기타가 3%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름 보양식을 드신 적이 있으십니까? 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가 66%였으며, 아니다라고 답한 네티즌은 33%였다.

여름보양식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서는 ‘뜨거운 것을 먹고 땀을 빼는 것이다’라고 생각 하는 네티즌이 87%였으며, ‘시원한 것 먹고 열을 식히는 것이다’라고 생각 하는 네티즌이 12%의 비율을 보이며, 다수의 네티즌은 여름 보양식은 뜨거운 것을 먹고 땀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데이 이희정 과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최근 여름을 맞이하면서 더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플러스맘 캠페인을 통해서 여성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서 공감대의 장을 펼쳐 나가고, 여성들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캠페인으로 자기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30대 연령층이 44%로 가장 많이 참여했으며, 이어서 20대 27%, 40대 21%로 20대~40대의 연령층이 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결혼/성별 여부는 기혼여성 54%, 미혼여성 28%, 미혼남성 12%, 기혼남성 3% , 로 30대 기혼 여성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 (표준오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