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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SK텔레콤 ICT기술에 큰 관심

티모셴코 총리, 정만원 사장과 환담 뒤 체험관 직접 들러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7.16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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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렌지혁명’의 주역, 율리아 티모셴코(Yuliya Tymoshenko) 우크라이나 여성총리가 16일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 을지로 본사를 방문하여, 정만원 사장과 환담한 뒤, 최첨단 ICT체험관 T.um(티움)을 둘러보았다.
 
이날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 등 우크라이나 고위공무원 20명은 정만원 사장으로부터 SK텔레콤의 선진 ICT서비스 현황을 소개 받은 뒤, T.um에 전시된 유비쿼터스 홈서비스, 텔레매틱스, U-쇼핑 등 첨단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율리아 티모셴코(오른쪽) 우크라이나 총리와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는 15일 국빈 자격으로 방한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으며, 16일 한국 ICT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을 방문했다.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2004년 우크라이나 부정선거에 대항한 ‘오렌지 혁명’을 이끈 상징적인 존재이며, 세계 10대 현대여성지도자에 선정되는 등 중앙아시아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로 주목 받고 있는 CEO출신 여성총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