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싱글족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세탁편의점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세탁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16.5㎡(구 5평) 규모만 있어도 창업이 가능해 특히 여성 창업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07년 기준 국내 세탁시장 규모는 연간 1조5,000억원대다. 현재는 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 견해다.
세탁시장에 프랜차이즈 개념이 도입된 것은 90년대 중반부터. IMF 등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급물살을 탔다. 초창기에는 빨래방 형태가 일반적이었으나 세탁편의점 브랜드가 잇따라 런칭되면서 지금은 세탁편의점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세탁편의점 중 ‘크린스피드’(www.cleanspeed.co.kr)는 일일 2~3회 배송시스템과 저렴한 가격, 높은 세탁 품질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다. 전국에 1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입소문만으로 오픈했다.
크린스피드의 장점은 일일 2~3회 배송에 따른 빠른 납기, 전자동화 시스템 운영에 따른 가격 대비 높은 세탁 품질, 위생과 청결 등을 고려한 깨끗한 기름과 필터링 등을 들 수 있다.
최철호 대표이사는 “세탁한 용제는 증류해 깨끗한 세액으로 세탁하고 세탁 후에는 향기가공으로 착용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건강세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린스피드는 현재 전국에 8개 세탁공장을 가동중에 있다. 오랜 경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세탁 품질과 출고 예정일 등이 어긋나지 않는다.
가맹점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다. 가맹점 오픈시에는 2개월 동안 본사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Y셔츠와 정장 세탁 할인 행사가 주 내용이다. 최 대표는 “가맹점이 이를 통해 200여명의 신규회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은 계속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창업자금이 부족한 창업자에게는 대출도 지원해 준다.
세탁편의점이 생계형 아이템이라는 업종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인 셈이다. 여기에 오픈시 전단과 자석스티카, 포스터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시즌별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 가맹점 매출을 도와주고 있다.
최 대표는 “크린스피드는 고객과 점주, 가맹점주와 본사 등의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효율적인 점포 운영과 공정한 세탁문화 정착 등을 통해 점주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크린스피드의 창업비용은 가맹비와 보증금 등을 포함해 1,000만원 미만이다. (문의 156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