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퇴직연금, 10곳 중 1곳 가입

퇴직연금제도 도입 사업체 5만 4951개소···5인 이상 사업체의 10.59%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16 10:18: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5인 이상 사업체의 10곳 중 1곳 꼴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4월말 현재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사업체는 5만 4951개소로 5인이상 사업체의 10.59%에 해당된다.

가입근로자 수는 127만명으로 5인이상 사업체 근로자 680만명의 16.6%에 달하고 적립금 규모는 7조 4548억 원이다.

또 우리사주조합 설립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대상 법인수 33만 6278개소에 결성 조합수가 2664개소다. 조합원수는 108만 5000명, 예탁조합수가 936개소, 취득가액이 4조 3249억 원이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선진 기업복지제도 도입 확산을 위해 24일 오후 2시에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제2차 선진기업복지제도 사업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진 기업복지제도 소개는 노동부 담당사무관(퇴직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우리사주연구소 안병룡 소장(우리사주), 한국EAP협회 유경진 팀장(근로자지원프로그램), 이지웰페어 김병성 본부장(선택적복지)이 분야별로 맡는다.

선진 기업복지제도로는 퇴직연금, 선택적복지제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사내복지기금, 우리사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