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름이면 더욱 인기를 누리는 식물이 ‘알로에’다. 여성들은 자외선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에 알로에를 바르고, 남성들은 여름철 속을 달래기 위해 알로에를 먹는다.
알로에의 대표적인 효능이 바로 피부 보습 효과이며, 살균력이 뛰어나 여름철 트러블 부위에 알로에를 바르는 것은 민간에 널리 알려진 치료법이다. 또한 여름철엔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지고 위산분비가 늘면서 궤양이 일어나기 쉬운데 알로에는 속을 다스리고 배탈에도 도움이 된다.
알로에는 기원후 1세기부터 그 용도가 더욱 다양해지고, 효능과 구체적인 조제방법도 자세히 기록되기 시작했다. 로마황제 네로의 주치의로 고대 최고의 의학자라 일컫는 디오스코리데스(Dioscorides)가 지은 ‘그리스본초’라는 책에서는 ‘알로에는 수렴작용이 있고, 잠을 촉진하며 몸을 튼튼하게 한다. 또 배를 편안하게 하고, 위를 정화한다. 2숟갈 정도 물이나 우유와 함께 마시면 좋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의 유양걸 이사는 “여름이 되면 알로에 제품의 매출이 다른 계절에 비해 최대 20% 상승세를 보인다” 또한 알로에 제품이 아니더라도 생 알로에의 구입처를 묻는 고객도 많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문알로에는 김제와 제주도에 업계 유일 알로에 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고객 10,000명에게 제주도에서 수확한 1Kg 상당의 알로에 생잎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고객들은 해당 지역 김정문알로에 대리점에 방문하여 신청 후 알로에를 수령하면 된다. (문의전화: 02-405-6224)
<생 알로에 활용법> 알로에를 피부에 사용할 때는 생잎의 3cm 넓이로 잘라서 껍질을 잡고 알로에 속을 피부에 문지르거나 얹어놓으면 된다. 알로에를 강판에 갈아 욕조에 넣어 목욕제로 활용해도 좋다.
생 알로에를 먹을 때는 각설탕 크기만큼씩 잘라 알로에 샐러드로 만들거나 우유나 요쿠르트와 섞어 갈아 알로에 주스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알로에 김밥, 알로에 식혜, 알로에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단, 현재 식용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알로에는 알로에 베라, 아보레센스, 알로에 사포나리아 등 3가지 종류로, 제품화 되지 않은 생 알로에를 그대로 먹을 경우 민감한 체질은 종류에 따라 몸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지 확인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