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유명차(대표 이용범, www.gutea.co.kr)가 보이차의 대중화를 위해 공격적인 문화마케팅과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유명차는 7월 ~ 8월에 걸쳐 전국에서 ‘중국의 이생강’이라 불리는 최고의 관악기 연주자 ‘자오리더(趙立德)’’를 초청, <운남성 소수민족 음악과의 만남> 음악회를 개최하고 <보이차 신화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유명차는 보이차 대중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보이차에 대한 접근성 및 정보부족 그리고 진위판단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후발효차로서 보이차가 가진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년 전부터 다양한 문화마케팅 활동과 연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 2007년 <중국 운남성 남조고악> 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5월 (사)한국도자문화협회 주최 <한중도자명인 100인전>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운남성 소수민족 음악과의 만남>에 출연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민족음악 연주가 ‘자오리더’는 연주할 수 있는 관악기가 수십 개에 이를 만큼 악기 연주에 천재적 재능을 가진 중국 운남 관악기의 대표주자다. 운남 소수 민족의 전통가요를 부르는 중국의 대표적인 민족가수인 아내 ‘스룬시우(施潤秀)’와 함께 한 이번 공연에서 그는 얼후, 수오나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를 통해 보이차 산지이자 천년 음악의 원류인 운남성(云南, 윈난) 소수민족 고유의 특별한 생명력과 정취가 묻어나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지유명차는 한국발효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최근 연구한 ‘보이차 신화에 대한 과학적 검증’ 연구결과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발효과학연구소의 정원진 박사가 “보이차 후발효 진행에 대한 과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보이차 생산 5대 차창 중 하나이자, 북경 올림픽 기념 보이차를 공식 제작 생산한 중국 운남성의 ‘운남남간봉황타차창(이하 남간차창)’의 리스짱(李世章) 차장이 참석해, “보이차 후발효 진행을 위한 생산과정에서의 기준”이라는 주제로 제대로 된 보이차를 생산하기 위한 엄격한 발효과정의 기준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지유명차의 이용범 대표는 “운남의 소수민족들이 즐기던 보이차는 세월을 두고 발효가 진행되는 후발효차로 ‘발효’라는 과정을 거쳐 우리 몸에 매우 이로운 음료지만 세월 값을 지니고 있는 까닭에 가격이 고가이거나 위조되는 경우가 많아 널리 보급되는 데 장애가 많다”며 “이번 운남 소수민족 음악회나 보이차 세미나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이차에 대한 거리감이나 오해를 줄이고, 진정한 보이차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