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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2년 전 기름 유출 당시 수 많은 스타가 태안을 찾아 태안 살리기에 앞장섰던 것처럼 관광객 급감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 지역을 찾아 깨끗해진 태안 바다를 알리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살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2PM은 각지에서 모인 5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팀을 이뤄 대형 천에 파란색 손도장으로 바다를 표현해 깨끗한 태안 바다 알리기에 나섰다.
'상상의 바다' '태안의 평화' '희망의 바다' 등을 주제로 팀별 작품을 완성하는 것으로 환경적 의미와 청정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외에도 2PM과 아이들은 태안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태안의 문화 역사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PM은 여러 행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뜻 깊고 소중한 자리를 즐겁게 보냈다.
2PM 멤버들은 "이렇게 뜻 깊은 자리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즐거웠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엘리트 나라사랑 캠프'는 엘리트학생복 230여 개의 전국 대리점에서 펼쳐진 '꿈꾸는 100원'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운영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이한다. 2005년 독도에서부터 2006년 금강산, 2007년에 제주도, 그리고 2008년에는 일본 강제 징용 한인촌인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면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역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