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차원에서 15일 항공운수업 최초로 10개 사내 협력업체와 ‘모기업-협력업체간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파트너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영여건상 산업재해 예방활동 여력이 부족할 수 있는 협력업체에 모기업이 안전보건기법을 전수하고 각종 정보 및 교육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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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식에는 양동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마경하 아시아나항공 관리본부장, 류경희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및 10개 협력업체 사장단이 참석했다.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들에게 재해감소 목표관리제 도입, 작업환경개선 및 작업장 안전 확보, 다양한 안전보건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중 하나인 협력회사 상생경영차원에서 작년 10월 구매포털 사이트인 AVEPS(Asiana Value Enhancement Purchasing System)를 구축하여, 협력업체들이 직접 자가정보 관리는 물론 구매주문서 및 견적요청서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