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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협력사와 안전보건 ‘상생협력’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중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차원 마련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7.15 16: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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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차원에서 15일, 항공운수업 최초로 10개 사내 협력업체와 ‘모기업-협력업체간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파트너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영여건상 산업재해 예방활동 여력이 부족할 수 있는 협력업체에 모기업이 안전보건기법을 전수하고 각종 정보 및 교육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1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있은 이날 협약식에는 양동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마경하 아시아나항공 관리본부장, 류경희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및 10개 협력업체 사장단이 참석하였으며,

   
<아시아나항공 마경하 관리본부장(좌측2번째)과 류경희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좌측3번째),  양동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좌측4번재)이 협력업체 상생경영 파트너쉽 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들에게 △재해감소 목표관리제 도입 △안전.보건기술 및 교육 △작업환경개선 및 작업장 안전 확보 △다양한 안전보건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중 하나인 협력회사 상생경영차원에서 작년 10월 구매포털 사이트인 AVEPS(Asiana Value Enhancement Purchasing System)를 구축하여, 협력업체들이 직접 자가정보 관리는 물론 구매주문서 및 견적요청서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