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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주거지 맞춤형 아파트’ 등장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15 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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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노원구 상계동 1050-2번지 일대를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지는 기존 아파트와 저층주택지들이 모여 있는 전형적인 일반 주택지내에 건립되는 사항으로서 규모는 아파트 9개동 36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시에 따르면 당초 주민공람 등 구역지정 절차 진행시에는 지상 18층 아파트 4개동 규모의 고층아파트였지만 검토 결과 대상지는 지역여건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돼 7~18층으로 주변 건축물 높이와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 것이다.

특히 저층 지역과 면하는 곳에는 가로의 단절을 방지하고자 연도형 주동을 배치했으며 상층부에는 공동주거를 그 하층부에는 아케이드형 상가를 계획해 주민의 왕래가 빈번하도록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및 녹지면적 등 노후화된 단독주택지를 주거동의 층수변화, 주거유형의 다양화 및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흔적과 생활을 담아내는 강북최고의 명품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위치도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