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이 최근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에서 주관한 ‘2008 전세계 기업 연차보고서’ 평가에서 ‘비즈니스 서비스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Vision Awards 부문의 ‘Top 100’에서도 6위에 올랐다.
특히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전달 명확성, 정보접근 용이성, 내용전개, 창조성과 CEO 메시지, 표지 디자인 부문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건설역사를 이끌어 온 역사성과 미래를 선도해 나갈 현대건설의 비전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표현한 것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건설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체 평가순위 100위 안에 입상한 업체 중 국내 기업은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7위), KB금융그룹(27위), 기아자동차(45위), SK에너지(47위), 서울메트로(68위), 한국타이어(81위), 현대중공업(82위) 등 8개 기업이며, 이중 해당 업종 분야에서 대상 수상기업은 현대건설, 한국중부발전, KB금융그룹 3개 업체다.